상대의 마음에 와닿는 위로방법

안녕하세요. 오늘도 힘들거나 아니면 힘든 사람과 대화를 해보지 않았나요?

상대방이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것은 격려의 말 한마디죠

상대의 마음에 닿는 격려의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한번 알아볼까요?

 

 

 

1. 사건이 지나가고 나서 격려를 해주세요.
충격적인 사건이 있을 땐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분노와 자존감에 상처를 느껴해요.

정신이 불안한 상태에서는 의로를 한다한들 나쁘게 해석될 여지가 있으므로

말로서의 격려보다는 지켜봐주고 살짝 안아주세요. 

 

 

2. 정리되면 이야기  해달라는 말
상대방이 우울할때는 내면을 정리할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말할 수 있을때 연락 줘", "언제든지 이야기해줘" 같은 말로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간단한 말한마디만 해주세요.

 

 

 

3. 너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말
자신의 일처럼 느끼고 이해하고 싶다는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힘들구나", "내가 위로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같은 작은 말 한마디가 위로됩니다.

안이하게 안다는 말보다는 힘이 되어 주고 싶다는 말을 해주세요

 

 

 

4. 지켜보고 있다고 마음 전하기
혼자만의 고통은 괴로운 법입니다.

위로를 해주지 않더라도 언제나 곁에 있다는 말과 항상 너의 편이다라는 말을 해주세요.

 

 

특히 열심히 하라는 말은 금물입니다.
격려할 때 붙어 버리기 쉬운 열심히 하라는 말은 지금까지

노력해왔는데 어떻게 더 노력해야 할지라는 의문을 들게 할 수 있습니다.

격려의 말이 불쾌감이 될 수 있으므로 상황별 위로를 전하세요.